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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0. (오후, 1.5L, 20/16/27/29)
정말 간헐적으로 물을 준다. 아무리 칼랑코에에게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특히 요즘 같이 낮 온도가 거의 30도에 다다르는 환경에서는. 그나마 습도가 높아서 다행이다.
정말 많이 자랐다. 계속 자라고 있다.
잎도 튼튼하고 줄기도 실하다. 다만 꽃을 본 적은 없다. 지난번 단일처리 실패 이후 거의 꽃을 포기했긴 하지만 그래도 꽃이 이쁜 칼랑코에라 한번 보고 싶을 뿐이다. 칼랑코에는 종류에 따라 꽃 모양이나 색이 다르다고 하는데 이건 무슨 색으로 꽃이 필까 궁금하기도 하다.
그냥 간헐적 물주기와 정말 간헐적으로 거름주기만 하는 것으로.
2021. 7. 17. (오후, 1.5L, 16/17/19/27일)
날이 더운 만큼 물을 자주 주어야 하나 그러지 못하고 있다. 여러가지 일로.
지난달 말에 집에 새식구가 오는 바람에 신경쓰다 보니 반려식물에게는 소홀해졌다.
물이 부족했는지 잎 몇장이 노랗게 변했다. 조금 자주 신경써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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