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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5. (아침, 2.5L, 10/16/8/11일)
물을 줄 때가 되어 물을 주었다. 잎이 일부 노랗게 변하는 부분이 있는데 오래된 잎이거나 아래쪽 오래된 가지에 달린 잎들이다. 색깔이 심하게 변한 것은 떼어 주었다.
2020. 9. 19. (오후, 3L, 16/8/11/14일)
커피나무 1호에 물을 3리터 주었다. 물을 준지 보름 정도 되었고 잎이 많이 처져있었다.
아침온도가 제법 낮다. 13~15도쯤 되는 것 같다. 기억에 작년까지 좀더 추워지면 밤에는 화분을 거실에 들여놓고 아침에 베란다에 내놓아 해를 보게하는 것을 매일같이 한 적이 있다. 올해도 그래야 할 거다. 그런데 화분의 수가 많아 걱정이다. 화분이 모두 19개쯤?
2020. 9. 26. (오전, 3L, 8/11/14/8일)
나무 위쪽의 잎이 처져서 물을 주었다. 낮에는 햇빛이 강하고 또 여름보다는 건조해서 흙이 빨리 바르는 것 같다. 나무 제일 위의 끝에 보면 새 가지가 보인다. 사진 3의 왼쪽에 보면 작은 원줄기 끝에도 마찬가지로 위로 자라는 새 가지가 있다. 원하지 않은 가지들로 양분의 손실을 막기 위해 잘라 줄 예정이다. 다만, 물꽃이가 가능한 길이만큼 자라게 한 후 자를 예정이다. 세 마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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