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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3.
그동안 물만 갈아 주다가 한달만에 자세히 살펴보았다. 거실에 둔 가지들은 두개나 죽어 나갔다. 반면 베란다에 둔 것은 새잎들이 많이 나왔다. 물꽂이나 삽목은 밝은 곳에서 해야 하는 것 같다. 죽는 가지들이 없으니 말이다. 아직 뿌리는 생기지 않았다. 물꽂이 한 지 4개월째인데도 소식이 없다. 물꽂이라 쓰고 기다림이라 읽어야 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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