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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1. (저녁, 흠뻑, 10/14일)
오랜만에 물을 주었다. 가을이 되면서 잘 자라지 않는 것 같다. 실내에 들여 놓아 빛을 많이 보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기도 하다. 햇빛을 좋아하는 바질인데 조금은 걱정이 된다. 이번 겨울 바질을 키운 이래로 처음 겨울을 난다. 또 한번의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2020. 11. 29. (오후, 1.5L, 10/14/18일)
겉흙이 말라 물을 주었다. 사각 화분의 바질 보다는 아직 크지 않고 바질의 크기보다 화분이 커 물 주는 간격이 길어도 괜찮다. 물 주기는 정해진 법칙이란 것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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