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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
알로카시아에 새잎이 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왔던 잎의 줄기를 뜯고 새잎이 나오는 것이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새로 나오는 잎은 돌돌 말려있다.
때때로 잎의 뒷면을 살피며 벌레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별 탈이 없다. 지금 촬영 중인 커피콩 발아가 끝나면 기회를 봐서 알로카시아 잎이 나오는 장면을 모아보아야 하겠다.
2020. 8. 10.
왼쪽에 보이는 잎이 제일 마지막에 난 잎이다. 말렸던 잎이 다 펴졌다. 이전에 난 잎과 크기를 비교하면 아직 작으나 곧 커질 것이다.
2020. 8. 13. (저녁, 물 1.5L, 29일)
물을 정말 오랜만에 주었다. 29일만에 말이다. 물을 주지 않아도 시들거나 그런 현상은 없다. 습도가 높아서 물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새로 난 잎은 오른쪽의 큰 잎이다. 정말 잘 자란다.
2020. 8. 20. (아침, 1.5L, 29/7일)
오늘 물을 주었다. 날도 무덥고 하여 미리 주었다. 위쪽의 큰 잎이 제일 마지막에 난 잎이다. 그런데 그 줄기가 부풀어 있다. 또 새잎이 나오려 하고 있다.
2020. 8. 27.
또 새로운 잎이 나왔다. 바로 전 잎이 나온 후 25일 정도 만에 새로운 잎이 나왔다. 앞으로는 잎이 많아지는 만큼 물을 자주 주어야 할 것이다.
2020. 8. 28. (아침, 1.5L, 29/7/8일)
아침에 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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