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채소 키우기/로즈마리

크리핑 로즈마리 물주기 / 키우기 (9월)

물주는과학자 2020. 9. 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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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5. (아침, 1L, 17/11/8/9일)

 

로즈마리의 물주는 간격이 줄어들었다. 약간은 염려가 된다. 하지만 아직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사진 1. 9월 5일 크리핑 로즈마리.

 

 

2020. 9. 17. (아침, 1.5L, 11/8/9/12일)

 

로즈마리는 성장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것 같다. 가끔 고기 구울 때 식구 중 누군가가 로즈마리를 조금식 잘라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거의 그대로다. 잎이 군데군데 갈변이 되긴 했지만 아주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사진 2. 9월 17일 로즈마리.

 

 

2020. 9. 24. (저녁, 1.5L, 8/9/12/7일)



사진 3. 9월 24일 로즈마리.


오늘 화분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중 로즈마리 가지가 부러져 있음을 알았다. 사진 3의 왼쪽 부분인데 로즈마리 잎이 시들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식구중에 누가 건드리거나 아니면 내가 화분을 옮기다가 이런 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결국 가지를 잘라냈다.


사진 4. 부러진 가지.


가지가 부러져 잘라낸 김에 물꽂이를 시도했다. 우선 가지를 세부분으로 나누었다. 가지 끝을 사선으로 자르고 가지 아래 부분의 잎들을 제거했다.


사진 5. 물꽂이를 위한 가지들.



사진 6. 로즈마리 가지 물꽂이.


어떤 사람들은 로즈마리 물꽂이가 쉽다고 하지만 내 경험상 어려웠다. 아마도 지금까지 세번 정도 시도했을텐데 성공한 적이 없다. 이유는 모르지만 대부분 시들었다.

커피나무 가지들의 물꽂이 경험상, 물론 아직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뿌리가 나지 않았더라도 가지가 새 잎을 만들며 생명력을 유지하는 조건은 해가 적당히 드는 밝은 곳에 둔 경우이다. 또 물도 자주 갈아주는 것도 좋다.

로즈마리를 꽂아놓은 사진 6의 꽃병도 커피나무 가지들을 놓아둔 베란다에 놓아 두었다. 어떤 해외 유투버는 뿌리가 나는 부분은 빛을 가려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건 시도할지 말지 고민이다.

어쨌든 부러진 가지로 본의 아니게 로즈마리 물꽂이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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